대충 10년만에 전기면도기를 새로 구입했다.

 

생각해보면 전에 사용했던 파나소닉 면도기는 저렴한 가격에 충분히 뽕뽑고 남을 만큼 사용했던것 같다.

 

배터리에 문제가 있는것 같지만.... 아직 멀쩡한데 배터리 구입가격이 만만치 않아 겸사겸사

 

인터넷으로 카이젤 전기면도기를 구입했다.

 

처음로 사용하던 필립스 전기면도기와 같은 3중날 회전식이다.

 

생활방수 기본!!  45분사용!!이 구매의 큰이유이다.

 

카이젤은 국내브랜드인지 알았는데.... 마데인 치나!!  ㅠㅠ

 

 

수염이 조금만 길면 절삭감 최악!! 잡아 뜯는 느낌이 강하다!


뒷면의 트리머는 거의 사용할수 없을 정도로 잡아 뜯는 느낌!!

 

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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