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이후(?) 잘 기억은 안나지만....

 

줄곳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으로 AMD시스템만 써오다...

 

좀더 쾌적한 작업환경을 위햐 칭찬 덩어리 인텔 i5로 바꾸었다. i7도 좋도 더 좋은 솔류션 많지만...

 

가성비를 우선 생각하는 나에겐 i5가 그나마 적격인것 같았다.

 

더블러 램도 8G로 올려주고....

 

하는김에 남는 부품으로 케이스 전면쿨러 달아주고.... 올 여름 잘 견뎌주겠지...

 

조립후, CPU온도가 거의 80℃이상을 찍길래.... 잘 살펴보니 CPU쿨러에 쿨러케이블이 걸려서 안돌고 있어으.... 

 

사자마자 CPU저승가는 줄알고 씨겁했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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