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쫄쫄이는 특유의 아우라때문에 쉽게 도전할 의류가 아니다!!

 

나역씨.... 기피하는 품목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안입으려고 했는데...

 

소지품때문에 (휴대폰, 지갑...etc) 져지 상의를 입기 시작했다가...

 

100Km넘는 중거리 마실을 갔다가....

 

결국 다음날 쫄쫄이 하의도 눈물을 멈금고 영접하게 되었다!!

 

첫착용이 매우 어렵지만....

 

입으면 특유의 민망+부끄 때문에 속도가 올라가고...

 

지하철이라도 타게되면.... 왠지... 돋보이는 효과가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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